GIC란 무엇이고 누구에게 필요할까

요즘 직장인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가 바로 투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식보다는 안정적인 투자를 어딘가에 하고 싶은 분들에게 GIC를 추천하는데요 어느 투자와 마찬가지로 이 상품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간단히 GIC란 무엇이고 얼마나 리스크가 있으며 가입은 어떻게 하고 세금은 어떻게 매겨지는지 다양한 측면에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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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란?

GIC는 Guaranteed Investment Certificate의 약자입니다. 즉, 투자한 원금과 미리 계산된 연이율에 따른 수익을 보장해주는 상품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정기예금과 매우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투자할 수 있는 기간은 약 30일에서 최대 10년까지도 가능하며 원금과 수익을 보장해주는 만큼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혹시나 은행이 망하더라도 CDIC(Canadian Deposit Insurance Cooperation)가 100,000불까지 보호를 해준다고 하니 더욱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고려해야 할 점

자, 그럼 GIC에 투자하기로 결심했다면 반드시 고려해야 되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 투자할 기간 (30일 – 10년)
  • 연이율 고정 또는 변동
  • 원금과 투자금을 돌려받을 시 이를 현금화 할것인지 여부 또는 주식과 같은 타 마켓과 연동하는 방식

투자에 대한 수익금은 세금이 매겨질까?

세금이 부과되는지 여부는 가입자가 registered 계좌와 연동했는지 여부에 따라 과세 대상이 될 수도 아닐 수 도 있습니다.

Registered Accounts

Registered account란 TFSA, RRSP, RRIF 또는 FHSA와 같이 정부가 조건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계좌들입니다. 면세가 가능한 각각의 계좌가 가진 조건이 다르므로 그 조건을 지킨다는 전제하에 GIC 수익에 별도 세금은 부과되지 않습니다.

Non-registered Accounts

위에서 언급한 계좌가 아닌, 즉 non-registered 계좌라면 수익금은 과세 대상이 됩니다. (원금이 아닌 오직 수익금만 대상) 예를 들어 내가 GIC 투자를 통해 100불을 벌었고 본인의 소득세가 25%라면 25불을 세금으로 내야되는 것입니다.

만약 본인이 구매한 GIC의 기간이 1년을 넘어가고 그 수익이 바로 지급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은행에서 발행하는 T5에 연간으로 계산한 수익금이 표시되며 매년 세금 보고시 같이 보고를 하셔야 함을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GIC를 통한 수익금으로 인해 본인의 총 수익이 증가하여 소득세 세율이 증가할 수 도 있으니 반드시 이를 고려하여 투자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마무리 – GIC의 장단점 요약

장점단점
안정하고 믿을 수 있는 투자입니다.
리스크를 원하지 않는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원금의 유동성이 없습니다.
계약한 기간이 끝나기 전까지는 돈을 찾을 수 없습니다. 만약 계약 기간보다 일찍 파기를 한다면 페널티를 물게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이율과 조건들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습니다.
과세 대상이 됩니다.
Registered 어카운트가 아니라면 수익에 대하여 100프로 과세 대상입니다. 타 투자의 경우 수익이 과세 대상이라 하더라도 100프로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기간과 이율에 대한 수익이 예측 가능합니다.
언제 계약이 끝나고 수익이 얼마나 될지 알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대신 다른 투자에 비하면 수익율이 작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험의 보호를 받습니다.
은행이 파산한다 하더라도 캐나다 달러로 100,000을 보호해 줍니다.
정해진 기간동안 원금을 묶어 놓으면서 다른 기회 비용을 잃을 수 도 있습니다.
타 투자대비 간단합니다.
초보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매우 분명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따라 잡지 못합니다.
GIC로 인한 수익율은 물가상승율 보다 작기 때문에 구매력이 약해지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 면세적용이 되기도 합니다.
Registered 어카운트와 연동이 된다면 과세를 피할 수 도 있습니다.
GIC 장단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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